커피 한 잔에서 브런치까지, 진저커피바
동탄 11자상가에서 커피도 마시고 가볍게 식사도 하고 싶다면 진저커피바를 눈여겨봐도 좋겠어요. 시그니처인 진저브레드라떼에 후무스 샌드위치, 글루텐프리 메뉴까지 갖춘 곳이에요. 커피와 달콤한 디저트만 생각하고 들르기에는 고를 수 있는 메뉴가 제법 다양하더라고요.

커다란 Ginger 간판 아래로 테라스 자리가 있어요. 파라솔과 나무 테이블이 놓여 있어 날씨 좋은 날에는 바깥에 앉아 즐겨도 좋겠더라고요.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과는 또 다른 기분으로 커피 한 잔 하기 좋은 자리예요.


안쪽은 흰 벽에 나무와 검은색 가구가 어우러진 공간이에요. 카운터에는 잔과 술병이 놓여 있고 한쪽에는 커다란 포스터와 티셔츠, 책이 모여 있어요. 작은 호박과 해골 장식까지 더해져 군데군데 구경할 거리가 있더라고요. 밝은 바탕 덕분에 소품이 많아도 각각의 색과 모양이 잘 드러나요.

시그니처 라떼와 취향대로 고르는 음료
진저커피바의 시그니처는 진저브레드라떼예요. 처음 들러 어떤 음료를 고를지 고민된다면 이름부터 기억해두면 좋을 메뉴죠. 익숙한 아메리카노나 라떼 외에도 고를 것이 많아서 커피를 마시는 사람과 다른 음료를 찾는 사람이 함께 가기에도 괜찮겠어요.

메뉴판에서는 유자와 배, 페퍼민트를 조합한 아이스티나 히비스커스·캐모마일·리치를 더한 아이스티처럼 재료를 섞은 음료가 눈에 들어와요. 레몬 블랙티와 진저에일도 있고요. 무조건 달콤한 음료보다는 차나 과일을 활용한 메뉴를 찾는 날에도 선택지가 있어요. 같은 카페에 가더라도 그날 끌리는 재료에 따라 다르게 골라볼 수 있겠더라고요.
후무스와 글루텐프리 메뉴가 있는 브런치
이곳에서 특히 반가운 건 브런치 구성이에요. 후무스 샌드위치와 글루텐프리 메뉴를 판매해 다른 카페와 차별화되는 부분이 있어요. 음료에 빵 하나를 곁들이는 정도를 넘어 가벼운 한 끼를 생각하고 들러도 좋겠어요.

후무스 메뉴도 한 가지가 아니에요. 바질 토마토를 곁들이거나 구운 버섯을 더한 메뉴가 있어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어요. 감자 크림 스프레드나 토마토 수프도 있어서, 달콤한 디저트 대신 식사할 만한 걸 찾을 때 좋겠더라고요.
다만 글루텐프리 메뉴가 있다는 것과 모든 빵이나 샌드위치가 글루텐프리라는 건 별개예요. 식재료를 가려야 한다면 주문할 메뉴를 기준으로 확인하고 고르는 편이 좋겠어요.
와인과 위스키도 판매해서 샌드위치에 술 한 잔을 가볍게 곁들이는 것도 가능해요. 커피와 브런치로 즐겨도 좋고 와인과 함께 조금 다른 조합을 골라도 좋겠죠. 음료부터 식사까지 선택의 폭이 넓다는 점이 진저커피바의 매력이에요.
동탄 11자상가 방문과 주차
진저커피바는 동탄 11자상가에 있어요. 차로 방문한다면 영천동 노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고 1시간 30분 무료 주차가 가능해요. 주차 요금과 무료 적용 조건은 현장 안내를 한 번 확인해 주세요.
동탄에서 익숙한 커피 메뉴에 조금 색다른 브런치를 더하고 싶은 날 추천하고 싶은 곳이에요. 후무스나 글루텐프리 메뉴가 궁금한 사람에게도 좋은 선택지가 되겠어요. 날씨가 좋다면 테라스 자리도 함께 살펴보세요.


